법인소식
수상2025-05-12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년 연속 전 분야 상위권 최고 평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BKL”)이 ‘2025 로펌 컨수머 리포트’(법률신문·IHCF·한국사내변호사회 공동기획)에서 전 분야 상위권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최고 로펌’ 득표수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로펌’ 득표수를 비교한 상대평가에서 BKL이 가장 양호한 비율을 보이며 ‘실력과 전문성’에서 큰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 분야에서는 인수·합병(M&A)과 국제통상·국제중재 분야가 최고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통의 M&A, 국제중재, 국제통상 명가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최고의 변호사’ 평가에서도 BKL 변호사들이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그중 권도형, 김상민, 김상철, 범현, 최진원 변호사 등이 10표 이상 득표를 받으며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공정거래그룹의 권도형 변호사가 전체 2위를 기록했고, 인사노무그룹의 김상민 변호사는 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변호사’로 뽑혔습니다. 김상민 변호사는 지난해 전체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BKL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고객중심주의’의 실천을 통해 각종 매체 및 의뢰인들로부터 최우수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BKL은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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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이 4월 30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와 공동으로 ‘관세 및 외환조사 -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암참 인사이트(AMCHAM Insight)’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종로구 소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암참 회원사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기관의 준법·리스크 관리 담당자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태평양,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관세·외환조사 대응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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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EY India, ‘성공적인 인도 진출 전략’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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